
깊은 바다 밑바닥의 샤크 케이지에 갇힌 두 자매. 스쿠버 탱크에는 산소가 얼마 남지 않았고, 둘의 주변을 백상아리 여러 마리가 맴돈다.
Netflix Cast · Mandy Moore as Lisa · Claire Holt as Kate · Chris Johnson as Javier (as Chris J. Johnson) · Yani Gellman as Louis · Santiago Segura as Benjamin · Matthew Modine as Captain Taylor 쫄깃쫄깃한 긴장감을 갖게 하는 영화다.
꽤 오래전 TV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이 영화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넷플릭스에 올라오기를 기다린 영화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스토리 자체가 뻔할 순 있으나 스토리의 방향성이 다양할 수 있기에 전개를 예측할 수 있는 장르의 영화이기도 하다.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을 다룬 영화라고나 할까?
영화의 초반은 전혀 스토리 전개와 관련이 없다고 할 정도로 무의미하다.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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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넷플릭스, 상어와 함께 하는 긴장감 있는 영화, '47미터(47 meters down)', 영국,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