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직을 앞두고 예비 상사의 처남에게 성폭행당한 여자. 일자리가 아쉬운 터라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출근을 강행하지만, 그날의 상처는 엉뚱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형태로 곪아 터진다.
Netflix Cast · Aenne Schwarz as Janne · Andreas Döhler as Piet · Lisa Hagmeister as Sissi · Hans Löw as Martin · Tilo Nest as Robert · Lina Wendel as Sabine · Dagny Dewath as Tina · Annika Blendl as Madlene · Doris Buchrucker as Frau Hanneman · Christian Heiner Wolf as Henning 독일 영화이고 러닝타임은 90분이다. 성폭행, 강간을 다룬 영화이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화이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잔잔하기에 영화의 흐름이 잔잔하다는 느낌은 없다.
뭔가가 터질 것 같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90분이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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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넷플릭스, 잔잔함에 담긴 비극, 영화 '올이즈굿 (All Good; Alles ist gut)', 독일,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