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월 4일] 세대 차이, 성격차이가 아니라 역할과 책임의 문제 [음력 1월 4일] 세대 차이, 성격차이가 아니라 역할과 책임의 문제](https://blogimgs.pstatic.net/nblog/mylog/post/og_default_image_160610.png)
DAY368 세대 차이, 성격차이가 아니라 역할과 책임의 문제 어딜 가나 소통에 대한 이슈가 많다. 직장에서도 CEO나 리더의 소통 방식에 대해 이런저런 논의를 많이 한다.
직책별·사업장별로 CEO와 대화를 하거나 한 달에 한 번씩 호프데이를 열어 '격의 없이 대화 시간'을 갖자는 대책도 내놓는다. 아니면 전 직원이 모여 경영 수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시간을 갖자고도 한다.
조직에 따라, CEO와 리더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는 것 같다. 소통의 문제를 논하면서 세대 차이에 대해서도 말한다.
구성원들의 성격유형을 검사해서 검사 유형별로 관리해야 한다고도 한다. 소통의 목적은 정보의 공유와 기준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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