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월 15일] 리뷰는 실패 예방 프로그램이다

DAY379 리뷰는 실패 예방 프로그램이다 이미 실수나 실패를 했다면 야단치거나 질책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지나간 결과에 대해 혼내거나 자책하기보다는 과정을 분석하고 개선하여 다음번에 같은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패 그 자체는 결코 교훈이나 약이 될 수 없다.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실패했다면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다는데 만족하지 말고 제대로 된 실행 과정을 거쳤는지 리뷰 과정을 통해 분석해봐야 한다.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한 결과라고 해서 성과인 것은 아니다. 실패는 실패일 뿐이다.

연속되는 업무의 경우에는 패자부활의 기회가 있겠지만 일회성 프로젝트나 과제의 경우는 한 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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