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걸 함께해 온 여사친과 남사친. 이상하리만치 가까운 두 사람은 각각 결혼을 하고 연애를 하며 삶의 변화를 맞는다.
때론 감당하기 힘든 변화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간직한 채. Cast · Alessandra de Rossi as Amanda "Fream" · Piolo Pascual as TJ "Fuffy" 넷플릭스를 통해 보게 되는 두 번째 필리핀 영화이다.
그런데 이렇게 영화를 보고 뭔가를 적는 것으로는 첫 번째 필리핀 영화다. 아만다 역을 맡은 Alessandra de Rossi가 주연 외에도 이 영화의 감독, 작가로 참여했다.
실은 영화를 보면서 도 계속 볼까 말까를 반복하다가 30분 정도가 지나고 나서부터는 쭈욱 봤다. 볼까 말까를 반복한 이유는 너무..........
원문링크 : 넷플릭스, 영화 '나의 아만다'(My Amanda, 필리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