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도 먹고 싶고, 밖은 더운데 실내는 에어컨으로 시원하니, 따듯한 국물이 생각난다. 쿠팡 이츠 열고 검색하다 보니 '설렁탕' 키워드가 있다.
그리고 주변에 노포 느낌의 서울 본가 설렁탕이라는 전문점이 있다. 찬찬히 메뉴를 보다가 결정했다. "이 집이다!
" 일단 설렁탕을 선택했다. 첫 번째 리뷰글이 "국물은 진하고 맛있어요"이다.
크게 의심도 신뢰하지도 않았다. 그냥 선택했다.
배달이 왔다. 밥, 소면, 설렁탕 뭔가 포장이 깔끔하고 세련되진 않은 느낌이다.
다 비슷한 플라스틱 용기인데도 왜 세련되지 않단 느낌이 날까? 내 스스로 신기하다.
랩을 씌운 것 자체도 그렇게 공들이거나 숙련된 느낌이 없다..........
서울 본가 설렁탕의 '설렁탕'과 '접시 수육'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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