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적도 많았지만 묵묵히 일했다. 홀로 딸을 키우며 지친 적도 있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평생을 일궈온 제재소에 들이닥친 극악무도한 카르텔. 지금,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한 혈투가 시작된다.
이 영화의 썸네일을 보는 순간 주연 배우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가 떠올랐다. '더 크루', '파라다이스 비치'의 주연인 사미 부아질라(Sami Bouajila), 프랑스의 범죄 액션 영화를 보면서 세 번이나 이 배우를 보게 된다는 건, 이 배우가 이 장르에서 인지도가 있는 배우임을 의미할 것이다(프랑스 영화 모르는 걸 너무 티 내고 있네요).
사미 부아질라는 1966년 5월 26일에 태어나 1991년부터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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