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 서부서부지방의 최대 도시인 티미쇼아라에 도착해 이번 발칸유럽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고 기억이 남는 숙소 '호텔 아우렐리아' Hotel Aurelia)에서 1박 및 조식뷔페를 먹고 관광명소들을 둘러보기 위해 시내 중심가로 이동하였습니다. 티미쇼아라에서는 역사적인 중심지인 세 개의 도시 광장을 중심으로 도보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발칸유럽 9개국 여행 (루마니아 : 티미쇼아라 -> 발칸유럽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고 기억이 남는 가성비 양호한 숙소 '호텔 아우렐리아' Hotel Aurelia) 역사적으로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번성한 도시 중 하나였으며 트란실바니아 공... blog.naver.com 티미쇼아라는 합스부르크 왕조에서 1760년에 합스부르크 왕정에서 가로등이 설치된 최초의 도시로써 1884년에는 최초로 전기 가로등으로 밝혀진 최초의 유럽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합스부르크 왕조에서 최초의 공공 대출 도서관을 개관하였고 수도인 비엔나보다 2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