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유럽 9개국 여행에서 알바니아는 잠시 들렸다 가는 일정으로써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였습니다. 알바니아에서 유일하게 방문하는 장소는 '스칸데르베그 광장 (알바니아어 : Sheshi Skënderbej)' 이였습니다.
알바니아 수도인 티라나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25일에 개장한 4성급 호텔인 '머큐어 티라나 (Mercure Tirana)' 호텔에서 1박을 한 후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광장인 '스칸데르베그 광장 (알바니아어 : Sheshi Skënderbej)' 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발칸유럽 9개국 여행 (알바니아 : 국가개요 및 티라나 -> 2024년 3월에 개업한 4성급 신축호텔 '머큐어 티라나 Mercure Tirana' ) 몬테네그로의 대표 관광지인 코토르에서의 구시가지 여행을 마친후 알바니아의 수도인 티라나를 향해 이동... blog.naver.com 티라나는 알바니아의 수도로, 아드리아해와 접해 있는 두러스에서 동쪽으로 3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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