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테네그로의 대표 관광지인 코토르에서의 구시가지 여행을 마친후 알바니아의 수도인 티라나를 향해 이동하였습니다. 몬테네그로와 알바니아는 모두 셍겐조약 미가입국으로 국경검문소에서 국경통과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번 여행중 국경을 통과한 곳은 2009년에 개설된 수코빈-무리칸 (Border Crossing Sukobin- Muriqan)국경 검문소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두국가가 함께 운영하는공동 국경검문소로써 알바니아 영토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발칸유럽 9개국 여행 (몬테네그로 : 코토르 -> 코토르 요새, 레메디 성모 교회 /// 스베티 스테판 ->아만 스베티 스테판 리조트) 코토르의 구시가지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후 '성 클레어 교회' 옆에 위치한 '호텔 마리아 ... blog.naver.com <최종 일정표> 인천 Incheon - 부다페스트 Budapest - 마리보르 Maribor(1) - 블레드 Bled - 자그레브 Zagreb(1) - 플리트비체 Plitvička - 스...
원문링크 : 발칸유럽 9개국 여행 (알바니아 : 국가개요 및 티라나 -> 2024년 3월에 개업한 4성급 신축호텔 '머큐어 티라나 Mercure Tir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