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의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가장 큰 국립공원으로써 1979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지정되었고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유명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의 설경과 눈꽃을 감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코레니카 (Korenica)마을의 '레스토랑 마콜라( Restaurant Macola)'을 방문하여 송어구이정식으로 점심식사를 마친후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인 스플레트로 이동하였습니다.
발칸유럽 9개국 여행 (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의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큰 국립공원으로써 유네스코 유산이자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유명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인 '호텔 피닉스 (Hotel Phoenix d.o.o.)' 에... blog.naver.com 발칸유럽 9개국 여행 (크로아티아 : '코레니카 Korenica' -> "레스토랑 마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