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인 '호텔 피닉스 (Hotel Phoenix d.o.o.)' 에서 숙박을 한 후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국립공원이자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수도 자그레브와 자다르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크로아티아의 산악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일반적으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발칸유럽 9개국 여행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 '호텔 피닉스(Hotel Phoenix d.o.o.)' / 대형마트 '콘줌마트(KONZUM)' / 크로아티아 맥주)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시내관광을 마친후 저녁식사와 숙박을 하기 위해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호텔 ... blog.naver.com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서쪽과 북서쪽의 말라 카펠라 산맥과 남동쪽의 리카 플레시비차 산맥 사이에 있는데 행정...
원문링크 : 발칸유럽 9개국 여행 (크로아티아 : 크로아티아의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큰 국립공원으로써 유네스코 유산이자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유명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