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기간인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속초,양양여행에서 둘째날 하조대를 방문했습니다. 하조대는 온갖 기암괴석과 바위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암석해안으로, 주위의 울창한 송림과 어울러진 경치가 유명한 곳입니다.
짧은 숲길을 지나면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고, 바위 사이에 잘 만들어진 보행로를 걷다 보면 우뚝 솟은 바위와 절벽 위에 작은 정자가 있는데 하조대 라는 이름의 정자이며 1955년 세워졌다고 합니다. 강원도 양양여행 (낙산사 : 의상기념관,의상대,홍련암,보타전,해수관음상,원통보전,양양 낙산사 칠층석탑,범종루,사천왕문) 2025년 1월 13일부터 2025년 1월 26알까지의 14일간 헝가리와 발칸유럽 9개국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 blog.naver.com 하조대는 고려말에 조선의 개국공신이자 조선의 법전인 경제육전을 함께 편찬하기도 했던 하륜(河崙)과 조준(趙浚)이 은둔하며 혁명을 도모한 곳이며 조선 태종 치세 말년에 휴양하던 곳이라 하여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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