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청남도 관사촌 "테미오래" 관람하는 도중에 6호관사 테미갤러리에서 2024년 대전국제사진축제와 관련한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국제급 사진축제인 ‘2024 대전국제사진축제’가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기록과 표현'(Documentation and Expression)이란 주제로 사진을 통해 기록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8개국 48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700여 점의 작품을 대전예술가의집을 포함해 11개 전시장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습니다. 2024 대전국제사진축제는 ‘기록과 표현’이라는 주제로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중구) , 스페이스 테미 (중구) , 테미오래 6호 (중구), 화니갤러리 (중구), 설비원서점 (중구), 이공갤러리 (중구),우연갤러리 (중구), 문화공간 주차 (중구),아리아갤러리 (중구), 탄갤러리 (서구), 대전엑스포시민광장 미디어큐브동(서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단 11월 18일(월)은 11개 전시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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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대전광역시 여행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하고 있는 2024 대전국제사진축제의 주제전 "기록과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