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여행 (토크목 Tokmok : 소수민족인 둥간족이 만든 작은 테마파크 => 하와이 레크리레이션 센터)

촐폰아타 시내에서 10km 떨어진 Bayet 마을 근처 이식쿨호 북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Ak-Maral 레크리에이션 센터내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 메뉴로 조식뷔페를 먹은후 이식쿨호 초입인 발릭치를 경유하여 토크목(Tokmok)으로 이동하였는데, 도중에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하와이 레크레이션 센터' 를 방문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여행 (촐폰아타 : 키르기스의 바다라고 불리는 '이식쿨호' 옆에 위치한 현대적인 관광단지 겸 4성급 숙소 => "Ak-Maral 레크레이션 센터") 촐폰아타의 유럽 및 중앙아시아요리 전문 맛집인 카페 '삼부카 Sambuca')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blog.naver.com 발릭치는 이식쿨주의 작은 도시로 면적은 이식쿨호 서안과 접해 있으며 1909년부터 1993년까지는 러시아로 "어장"이라는 뜻을 가진 리바치예(Rybachye)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발릭치를 지나서 토크목까지 가는 도중에 버스차창을 통해 텐산산맥을 조망하였는데 산의 색깔이 너무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