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트빌리시 중심부에 있는 역사적 랜드마크인 '나리칼라 요새'와 트빌리시의 상징인 ‘조지아의 어머니상’을 가까이서 보며 트빌리시 시가지의 전경을 감상하기 위해 평화의 다리 옆 리케공원내에 위치한 케이블카 하부 탑승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트빌리시 케이블카의 운행거리는 500m(약 0.31마일) 길이로 매우 짧은 편이며 올라가는데 5분밖에 안 걸리지만 매력적인 트빌리시 구시가지의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리케공원의 하부 탑승장에서에서 나리칼라 요새의 상부 탑승장까지 도보로 올라가도 20분 밖에 안 걸리지만 케이블카 탑승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무더운 날씨의 영향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타려고 대기중이였습니다. 케이블카는 7대로 운영되며 최대 8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행거리가 짧아서 케이블카 회전율은 의외로 상당히 빠른 편이였습니다. 트빌리시 케이블카 내에서 차창을 통해 쿠라강 및 나리칼라 요새, 성 니콜라스 정교회 성당 (Saint Nicholas...
#기오르기
#트빌리시케이블카
#트빌리시성당
#트빌리시명소
#트빌리시랜드마크
#트빌리시구시가지
#트빌리시교회
#조지아의어머니상
#조지아어머니기념비
#조지아어머니
#요르고스
#아르메니아사도회
#세인트조지대성당
#성조지대성당
#성조지교회
#성게오르기우스
#나리칼라요새
#트빌리시투어
원문링크 : 코카서스 3국여행 (조지아 : 트빌리시 -> 트빌리시 케이블카, 세인트 조지 대성당, 나리칼라 요새,조지아의 어머니상, 트빌리시 구시가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