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3국여행 5일째 아르메니아 예레반에 위치한 "펠린저 컬렉션 호텔 앤 스파 (Felinger Collection Hotel & SPA)" 에서 조식을 마친후 아르메니아인들이 어머니로 여기는 신성한 산인 아라라트산을 가까이서 선명하게 볼수 있으며, 세계에서 아르메니아가 기독교를 국교로 처음 공인한 나라가 된 역사적인 동기가 담겨져 있는 장소인 '코르비랍 수도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라라트산은 아르메니아에서 한국의 백두산처럼 민족의 성지로 여기는 산이지만 애석하게도 지금 튀르키예의 영토입니다.
그러나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과 가깝기 때문에 날씨가 맑으면 아라라트산을 바라볼 수는 있는데, 이미 호텔내 아르메니아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 토니르(Tonir) 레스토랑에서 예레반 도시전경과 아라라트산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였습니다. 코카서스 3국여행 (아르메니아 : 예레반 ->2023년 12월에 새롭게 재단장한 "펠린저 컬렉션 호텔 앤 스파 Felinger Collection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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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코카서스 3국여행 (아르메니아 : '루사라트 Lusarat ' -> 아르메니아인들이 신성시하는 아라라트산을 가까이서 선명하게 감상할수 있는 '코르비랍 수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