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부산여행에서 마지막 방문지이자 사적 제 273호인 복천동고분군에서 발굴된 각종 유물들을 전시하고 고대 부산지역의 가야 문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개관한 복천박물관 관람을 마친후 부산역으로 되돌아 왔는데, 기차 출발시간이 남아서 부산 차이나타운을 한바퀴 둘러본후 맛집으로 유명한 만두전문점인 '신발원'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 여행 (복천박물관 : 유적이 발굴된 현장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박물관 / 특별교류전 : '하나의 과거 현재 미래 -부산에서 만나는 고려궁성') 부산광역시 동래구 여행에서 임진왜란때 순국한 송상현장군,정발장군 등 부산에서 장렬히 순절한 호국선열... blog.naver.com 부산 차이나타운은 부산 중구 초량동 부산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중국인 최대 거주지역이자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써 1884년 초량동에 청나라 영사관이 설치되면서 조성됐고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중국인들이 이주해 형성된 거리이며 200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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