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3국여행 (아제르바이잔 : 고부스탄 ->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지정된 '고부스탄 암각화 문화경관' 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고부스탄 자연박물관')


코카서스 3국여행 (아제르바이잔 : 고부스탄 ->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지정된 '고부스탄 암각화 문화경관' 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고부스탄 자연박물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인 바쿠에서의 여행일정을 모두 마친후 암각화와 진흙화산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써 2007년 ‘고부스탄 암각화 문화경관’으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되어 있는 고부스탄으로 이동해 고부스탄 국립공원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고부스탄 국립공원 박물관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청취하고 전시물을 관람한 후 '고부스탄 암각화 문화경관' 을 직접 보기 위해 '고부스탄 국립 역사예술 보존 박물관'이라고 부르는 고부스탄 자연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1966년부터 고부스탄은 국가보호구역으로 간주되었으며 야외 박물관으로 활용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노르웨이의 과학자,민족지학자이자 모험가 '토르 헤이어달 (Tur Heerdal, 1914년 10월6일~ 2002년 4월 18일)' 등 세계의 모험가와 고고학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던 곳으로 유명했지만, 2007년에는 ‘고부스탄 암각화 문화경관’으로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고 현재는 매년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세계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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