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서울에 가게되면 동대문 실크로드로 불리고 있는 '광희동 중앙아시아 거리'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및 러시아 식당을 방문하여 보르쉬,샤슬릭, 라그만, 삼사 등을 맥주와 함께 종종 즐기는 편으로써 서울에서 방문했던 식당은 '스타사마르칸트' '파르투내', '카페바이칼' 입니다. 대전에는 우즈베키스탄 식당이 3곳이 있습니다.
우송대학교 동캠퍼스 주변에 위치한 '차이하나 (Chayhana)',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주변에 위치한 '투런 처이허나스(TURON choyxonasi)' , 그리고 대전역전 시장 근처에 위치하며 '부하라'에서 이름이 변경된 '페르가나 (fergana)' 가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가장 업력이 길며 가장 유명한 우즈베키스탄 식당은 '차이하나'로써 그동안 두번을 방문했었습니다.
대전광역시 여행 (대전에서 가장 업력이 길고 가성비가 양호하며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우즈베키스탄 레스토랑 '차이하나' ) 서울여행을 가게되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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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대전광역시 여행 (새롭게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식당 : 투런처이허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