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세계사와 관련하여 4대 고대문명(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더스,황하) 을 시작으로 그리스와 로마제국, 아시아에서는 중국, 유럽에서는 영국, 프랑스,독일, 이탈리아,스페인, 러시아 등 식민지를 경영했던 국가들, 아메리카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역사, 그리고 제1,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만을 중점적으로 배우고 있고 대부분의 도서들 역시 대동소이한 편입니다. 더 넓은 세계사 저자 이희수 출판 삼인 발매 2022.11.09.
해외여행이 활성화되고 대중화되면서 일반인들도 여러국가를 여행하고 있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있지만 대부분 아름다운 경관과 맛집중심으로 한 일정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역사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관심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예전부터 베트남,필리핀,태국 등 동남아시아국가를 대상으로 많은 여행을 다녀오고 있지만 역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오지 못했지만 그동안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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