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문화정보원 지하3층에 위치한 아시아문화박물관은 아시아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가치를 발굴해,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기 세워졌으며 2020년 이후 공간 및 시설, 콘텐츠에 대한 개편 작업을 거쳐 2021년 11월 25일부터는 재개관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아시아문화박물관을 방문했는데 6개의 아시아 문화 관련 전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상설전시는 "근현대기 아시아인들이 만들어 온 아시아적 정체성과 경험의 증언" 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아카이브 <빛의 숲(Forest of Light)>이였으며 '살람, 히잡' , '천일야화의 길', '몬순으로 열린 세계: 동남아시아의 항구도시' 등의 기획전시와 이달의 소장품인 마나스가 진행중이였습니다. 광주광역시 여행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아시아문화광장,민주평화교류원,어린이문화원,문화정보원,문화창조원,예술극장 그리고 아시아문화박물관 6개 전시, '360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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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아시아문화박물관 이달의 소장품 <마나스> : 키르키스스탄의 전설적인 민족영웅 마나스의 이야기가 담긴 세계에서 가장 긴 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