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전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짧은 휴가 일정과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주로 중국,일본, 동남아시아로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왔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럽과 미주지역 국가 및 도시에 대해서는 대부분 가고 싶은 소망은 많은 편이지만 시간과 비용을 고려할때 상당히 부담스러운 관광지라고 할수 있는데 제자신도 여건상 유럽만 단지 2번밖에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전번에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및 13개의 도시를 소개한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책을 읽고 여행도서로써 추천했었는데 이번에는 유럽의 역사와 문화 및 18개의 도시를 소개한 "도시로 보는 유럽사"를 읽었으며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소개한 도시 중 3개의도시 (프라하,비엔나,모스크바)밖에 다녀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향후 유럽여행의 사전지식을 위해 열심히 정독했습니다.
여행도서 추천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일본과 함께 동남아시아로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왔습니...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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