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아신l탐랑성군 입니다.
오늘은 사주나 이런 학문들이나 오컬트적인부분과 연관된 개인적인 생각이자 다소 아쉬운것들에 대하여 끄적여보겠습니다. 요즘들어 바빠서 블로그 자체 포스팅이 많이 늦어지고 있긴합니다만 그런것들보다 확실한것은 일방문자 이외에 최근들어 포스팅 작성을 하였던 글에 대한 조회수를 보자고하면...
다소 쉽고 자극적인 부분에는 사람들이 많은 조회를 하지만 어렵고 머리를 조금 써야하는 부분에는 다소 작은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는데.. 저는 그러한 부분이 조금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배우게 된다면 나의 인생에서 장점이자 단점을 명확하게 찾아낼수가 있으며 어떻게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개선을 시킬것인가 그리고 조심해야될것 무엇인가 또한 팔자가 바뀌진 않지만 큰 틀에서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삶을 바꿀수 있는 방법도 찾아낼수가 있는데요 그러나 접하는게 어렵다보니 도화살 그냥 이성에게 인기 많은살 이런식에 쉬운 접근만 한다는게 아쉽습니다....
원문링크 : 사주나 오컬트부분의 개인적인 생각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