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근 일상과 급격하게 늘어나는 사주시장에 흐름에 대하여..

요즘 한국은 사주와 타로 열풍에 빠졌다해도 말이 아니다 그것은 아마 코로나시점 이후로 계속 커졌을 것이다 이후로 사주 시장이 커졌으며 길거리에 보이는 사주집이 많이 늘어나기도 하였고 공부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며 책도 많아지며 배움으로 인해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TV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학문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생겨났는데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사주 vs MBTI라고 생긴걸로 알고있다 그리고 특히 사주와는 좀 다르게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타로시장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커진것으로 알고 있다 어찌되었든 사주시장은 리스크가 작으면서도 돈을 많이 번다는 잘못된 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이 시장도 또한 다른 어떤 시장이든 살아 남을 사람만 살아남을것이다 사주에서 가장 기본적인것은 정확도라고 볼수있다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맛인데 맛이 없으면 광고를 하여도 기본이 지켜지지 않으니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어찌되었든 사주는 가장 기본적인 이 정확도가 떨어진다면 거품은 금방 사라질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