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사주팔자의 십성(육신) 식신(食神)편 이어서 식상(食傷)의 상관(傷官)에 대하여 알아가보겠습니다 먼저 다른 십성들과 마찬가지로 한자 그대로 해석하심됨 상처 상(傷), 벼슬 관(官)인데 벼슬의 상처를 받았고 또한 벼슬에 떨어지는 행위 등을 말합니다. 상관(傷官)은 식신(食神)과 마찬가지로 에너지 표출임 그럼 왜 상관(傷官)이 벼슬에 떨어지는 행위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전 고대 보수적인 시대에선 유교사상에 의해 순종적 그것들을 바라면서 당연시하는 사회였습니다.
그래서 상관(傷官)처럼 돌발행동, 반발심의 표현력등을 보통 금기시 하여서 역적이나 부도덕한 사람으로 보았음 그리하여 표현력이 뛰어난 것들을 상관(傷官)이라 함 어찌되었든 식상(食傷)은 인성(印星)의 다음단계로 내가 준비, 계획한것들에 대해 내가 표출하고 실천하고 즉 행동능력으로 나타내는데요 주로 예술, 의식주, 표현력, 사랑방법 등으로도 표현함 [보통 비겁, 인성, 식상, 재성, 관성 순으로 해석합니다] 그런데 요즘시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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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사주팔자 십성(육신)에 관한 해석과 의미들(#6) 상관(傷官)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