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태국의 샤머니즘을 다루는 파운드푸티지 영화 해석 리뷰


「랑종」 태국의 샤머니즘을 다루는 파운드푸티지 영화 해석 리뷰

「<랑종> 작품개요」 작품 <랑종> 에 대한 직간접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본 : 나홍진 외 1인 / 감독 : 반종 피산다나쿤 」 「장르 : 공포, 스릴러, 드라마, 서스펜스, 페이크 다큐, 오컬트」 2020년 3분기 작품 / 19세 이상 시청가 / 러닝타임 : 131분 / OTT : 넷플릭스 ※ 선정성이 높거나 폭력적 연출이 딥할 수록 인용구 제목의 적색의 농도가 짙어 집니다. (약혐, 중혐, 극혐) 한국에선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해 상당히 이슈 되었던 작품 평가는 상당한 호불호가 갈리는데 작품성을 떠나 아마 작품 히로인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는 분들은 적지 않을 것 같다 초반부는 좀 지루하고 중반 이후부터 몰입감이 되게 좋아졌는데 굉장히 노골적인 카메라 워킹 때문에 불쾌하게 감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전 원래 불쾌한 호러 영화에 오히려 가산점 주는 타입이라서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영화들도 좋아하죠 ㅎㅎ 일부지만 나홍진의 영향을 받은듯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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