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가족은 선택할 수 없는 저주 받은 피의 대물림을 그리는 슬로우 번 호러 영화 리뷰 (심층 해석)


「유전」 가족은 선택할 수 없는 저주 받은 피의 대물림을 그리는 슬로우 번 호러 영화 리뷰 (심층 해석)

「<유전> 작품개요」 작품 <유전> 에 대한 직간접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독 : 아리 애스터」 「장르 : 공포, 미스터리」 2018년 2분기 작품 / 15세 이상 관람가 / 극장판 1부작 구성 / OTT : 넷플릭스 ※ 선정성이 높거나 폭력적 연출이 딥할 수록 인용구 제목의 적색의 농도가 짙어 집니다. (약혐, 중혐, 극혐)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받은 작품 오늘 리뷰할 영화는 아리 애스터 감독의 「유전」 입니다 왜 혹평과 호평을 동시에 받았는가 하면 이 영화는 매우 관객에게 불친절하며, 일반 공포영화에 비해 템포가 느린듯 합니다 영화가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 중반부터 시작되는 느낌도 있고 관객으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해석 가능한 쉬운 느낌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점프 스케어 스러운 영화도 아니고 불편하게 조여오는 느낌의 끈적끈적한 공포물 같은 느낌이랄까요??

대체로 공포나 호러영화에 대해 감정적으로 무감각한 편인데 「셔터」 이후로 간만에 쫄깃한 오컬트 영화를 본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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