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의 저주> 수십백억 로또에 당첨 되었음에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 당첨자들


<로또의 저주> 수십백억 로또에 당첨 되었음에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 당첨자들

로또에 당첨 되고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당첨자들 1. 마이클 캐롤 이 남성은 2002년 19세의 나이에 970만 파운드(한화 180억원) 이라는 엄청난 금액에 당첨되지만 그중 가족, 지인 등에 나누어주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그 후 집, 자동차, 여자, 마약에 돈을 흥청망청 쓰며 결국 8년만에 파산하며 인생이 쫄딱 망하게 된다 2.

데니스 로시 복권에 당첨된 데니스 로시는 130만 달러(한화 14억 3천만원)을 독차지 하기 위해 고의 이혼 까지도 진행하지만 로시는 당첨 사실을 숨긴채 25년 동안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던 남편과 이혼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입방정으로 인해 남편이 당첨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국 캘리포니아 법에 의해 당첨금을 반으로 나누게 되는데, 하지만 로시는 끝까지 돈을 숨겼고 법원은 괘씸죄를 추가해 당첨금(14억) 모두를 남편에게 양도하라는 판결을 내리게 된다 3. 윌리엄 버드 포스트 1988년 1620만 달러(한화 약 182억원)에 당첨된 윌리엄 버드 포스트는 당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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