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바반가는 불가리아 태생의 노인으로 폭풍에 휩쓸린 후 시력을 잃었지만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었다고 주장한 예언가다 노스트라다무스처럼 예언의 내용이 매우 추상적이라 해석의 여지가 매우 넓고 대부분의 예언가가 그렇듯 증명할 수 없을 정도로 먼 미래를 예언 하는등 맹신할 수준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예언은 재미로 보기를 권장 드린다 바바반가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제 2의 노스트라다무스로 소개된 바 있는 예언가이다 「맹인 예언가 <바바반가> 적중한 과거 예언」 1. 러시아 쿠르스크호 침몰 예언 2000년 8월 쿠르스크가 물 속에 가라 앉고 전세계가 이에 애도할 것이다 처음에 이 예언을 듣고 사람들은 러시아 영토 내의 쿠르스크 주를 연상했고 거대한 홍수가 날것이라며 두려워 하였다 하지만 해당 달이 되어도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바바반가의 예언이 빗나간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000년 8월 12일 토요일 러시아 해군 북방함대 소속 오스카급 잠수함 쿠르스크함이 노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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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불가리아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맹인 예언가<바바반가> 2024년 예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