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여주박「天与呪縛」이란? 얼마전 끝난 시부야 사변 챕터에 천여주박의 속박자들의 활약, 전투씬이 돋보였는데 천여주박은 생득술식과 마찬가지로 태어날 때부터 육체에 부과된 속박이다 하늘이 내린 저주와 비슷하지만 저주이면서 동시에 천여주박을 각성했을때 그 압도적 강력함은 선택받은 강자의 축복 그 자체 어긴다고 해서 디메리트가 생기지 않는 자신과의 속박과는 달리 생득 술식과 마찬가지로 육체 그 자체에 따라오는 선천적인 속박이기에 후천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회피 불가능하다 천여주박「天与呪縛」속박자들 작품 <주술회전>의 직 간접적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 1.
메카마루 천여주박「天与呪縛」 주력으로 주해를 조종하는 메카마루 그는 천여주박으로 인해 오른팔 전체 양 다리 무릎 아래 결손 하반신 마비에 피부는 달빛조차 견딜 수 없고 항상 모공엔 바늘이 꽂히는 듯한 고통을 느끼는 등 답이없는 처참한 수준의 육체를 가진 대가로 일본 전역을 덮을 정도의 사정거리와 포텐셜 이상의 주력 행사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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