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프렉탈 관점 뷰, 쉽지 않은 장기투자


나스닥 프렉탈 관점 뷰, 쉽지 않은 장기투자

1962년-1970년 다우 지수차트 1960년대 다우 차트이다 프렉탈 관점으로 볼때 현재 나스닥이랑 비슷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국제정세는 대공황 때처럼 경제블록화 보호무역에 자국이기주의 현상이 일어나는점 때문에 사실 난 대공황 같은게 올거라 생각했는데 차트만 보면 완전하게 빗나갔다 이 관점은 폐기.. 이 당시 다우를 주도했던 주식들이 니프티피프티인데 IBM, P&G, 코카콜라, 맥도날드, 디즈니 등 당시 핫 했던 종목들이 증시를 주도 했던 상황과 현재는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 테슬라, 엔비디아 주도주 여건도 비슷하네..

프렉탈 관점에선 약 조정 후 아직 상승여력이 꽤 남아있다고 보여진다 현재의 나스닥 차트 디테일한점까지 다 똑같진 않지만 반등포인트 지점과 상승폭과 시간 등이 꽤 잘 맞아 떨어진다 1963년 ~ 1984년 다우지수 글씨는 현재에 맞춰 대입 해본것 프렉탈에 입각해 현재 나스닥에 대입해보면 이 구간에서 18년간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 고점대비 낙폭은 -45%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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