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금지된 예언서 <추배도>


중국의 금지된 예언서 <추배도>

- 금지된 예언서 추배도 7세기 경 당나라 시절 당태종 이세민은 어떤 책 한권을 국가의 금서로 볼수 없도록 막았는데 이게 바로 중국의 금서이자 예언서 추배도다 추배도에 대해 알아본다 추배도는 7세기 고대 중국 당나라 태종 때 방사 천문관이며 역사가인 이순풍과 관상과 풍수지리의 학자인 원천강이 함께 나라의 미래를 저술한 예언서이다 당시 황제인 당태종 이세민은 이 예언서를 보고 당장 반출을 금지 시켰다는 일화가 있는데 다른것보다 예언 내용중 당나라의 멸망에 대해 훗날 당나라에 여자황제가 나타나고 당나라의 멸망이 예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로 그 일이 실현되었는데 당나라 고종 때 후궁이던 여성이 남편인 황제까지 누르고 중국 역사상 최고의 여성 황제 측천무후가 나타난 것이다 이에 따라 '추배도' 는 중국 왕조들에게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예언 참서로 여겨져 소지자는 사형까지도 처해졌다고 한다 청나라가 망한 후 공산 정권하인 1990년대 초반 중국을 개방으로 이끈 등소평 정권의 말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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