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제정세를 보면 소름돋는 예언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Alois Irlmaier, 1894-1959)


현재 국제정세를 보면 소름돋는 예언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Alois Irlmaier, 1894-1959)

Alois Irlmaier(1894-1959) 21세기 들어 국제정세 상황과 국가간 갈등 분쟁 등을 고려했을때 가장 근접한 예언가가 아닌가 싶다 1.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생애 1894년 독일 바이에른 주에 있는 샤람(Scharam)이라는 농촌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군으로 참전했다 하지만 전투 도중 인근에 폭탄이 터지면서 산 채로 참호속에 묻히고 만다 3일동안 참호속에 갇혀있던 그에게 남은것은 죽음을 기다리는 일 뿐인듯 했다 그런데 그 순간 알로이스는 환영을 보게 됐고 자신이 동료들에 의해 구조되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놀랍게도 그는 자신이 본 환영과 똑같은 모습으로 구조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고가 있은 후 참전한지 2년만에 집으로 돌아온 알로이스는 사람들의 얼굴만 보아도 그들에게 닥칠 미래가 눈앞에 펼쳐졌다고 한다 2.

알로이스의 미래 예지능력 하지만 이러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함구한채 수맥을 찾아 우물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며 평범을 삶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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