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 (금) 미국 주식 : 다우 0.87%, S&P500 1.18%, 나스닥 1.60% 미국 채권 : 국채 10년물 4.797%(+8.1bp), 2년물 5.085(+6bp) 어제 나스닥은 비농업 고용지표가 뜨자마자 -1% 넘게 급락 했다가 +1.6%로 마감 예측치의 거의 두배에 가까운 뜨거운 미국 고용이 나왔는데 장기채 금리도 치솟다가 폭락 레저와 접객분야가 급증했다 지난달 4.4만에서 9.6만으로 대체적으로 저임금 파트타임 일자리가 늘어난것이다 이제 나쁜뉴스 좋은뉴스가 아닌 좋은 뉴스가 좋은 성과를 내는걸까? 평소 같았으면 금리인상 우려로 내렸을것 같은데 시장은 다른부분에서 호재를 본것 같다 시간당 평균임금이 8월 대비 0.2% 지난해 9월 대비해 4.2% 올랐다 이것은 시장의 예측 전망을 밑도는 수준이다 미국에서 풀타임 일자리는 줄고 파트타임은 급격히 늘었다 민간의 일자리는 줄었지만 정부관련 일자리는 늘었다 금리 추가인상에 대한 변화는 딱히 없었다 어제 또 시장의 기대감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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