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tthias Stormberger(1753-1830) '독일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예언가다 살아 생전 나치의 멸망을 예언해서 나치에서 스톰버거의 예언서를 불태워 버렸다고 한다 다행히 나치 정권이 수립되기 이전 해외로 반출되었던 것이 남아 있어 오늘날 그의 예언 일부가 전해지고 있다 어떤 형태의 묘사를 글귀로 적은 내용이 많은것으로 보아 환영과 같은 것을 보고 예언서에 저술한것으로 예상 된다 제 1차 세계대전 예언 "숲의 외곽에 철로된 도로가 완성되고 '철괴물(기차)'이 보일때 전쟁이 시작 될 것 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움직이는 철로된 요새(탱크)에서 싸울것 입니다" 스톰버거의 1차대전 예언은 철로가 완성되고 기차가 돌아다닐때 라고 말했다 그 시기는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은 실제로 이즘에 발생 하였다 1929년 대공황 예언 "이 끔찍한 전쟁 직후 돈의 가치가 없는때가 올것 입니다 이땐 기근이 든것도 아닌데 200유로의 돈으로 빵 한조각 구하기 어려운 일이 될 것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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