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월드컵 16강 탈락... 이에 따라 일본 축구 협회는 월드컵 우승을 위해 300명의 고등학생을 모은 육성 기숙사 '푸른 감옥(블루 락)'을 설립 코치를 맡고 있는 남자 에고 진파치는 일본에 필요한 것은 '이기심이 넘치는 스트라이커'라고 단언 블루록은 말 그대로 '푸른 감옥' 이란 뜻이다 배틀로얄 같은 서바이벌 요소를 축구에 접목시켜 300명 중 최강의 스트라이커(공격수)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그들은 모두 각 학교마다 내놓으라 하는 스트라이커 들이지만 이곳에서 탈락하면 영원히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 탈락은 곧 선수생명의 종료 그림체도 뛰어나고 각 캐릭터 마다 캐릭터성이 좋은것 같다 매번 느끼지만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캐릭터들이 많은 애니들이 몰입도가 좋다 이 만화는 중2병 대사로도 화제가 됐던 만화 이 애니는 중2병 대사로 유명한데 오글거려 하던데 난 괜찮던데 분위기가 진지해서 그런가 블루록 스틸컷 상당히 심리묘사가 잘되어 있고 몰입도 있던 스포츠 애니다 대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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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블루록」 '축구는 전쟁이다' 수려한 그림체, 중2병 대사 설정이 돋보였던 축구 애니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