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3] 전체 리뷰 :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여고추리반3] 전체 리뷰 :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2MTFfMjI5/MDAxNzE4MDQ2NDgwOTg1.aMP6VMjkWfFLoy2fzMskn_lEl4loZRKUMXJTfE5dIrMg.doKnEe-dAJwEX98vzXTxEDXl3KKco8TTUb9yAHIJ_UUg.JPEG/KakaoTalk_Photo_2024-06-11-04-07-46.jpeg?type=w2)
* <여고추리반> 시리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즌1-3) (오해금지) 저는 <여고추리반> 시즌 3 6화까지 보고도 극찬했던 사람입니다.
대체 왜 이렇게 끝났는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여고추리반 시즌 3] 6화 한줄평 여고추리반의 서사는 지금이 정점.
그 모든 측면에서.... 이번 시즌은 진짜 미친 것 같다. blog.naver.com 나는 제작진이 개입해서라도 스토리를 어느 정도는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고추리반 시즌 3>는 너무 많은 떡밥을 뿌리고 그것을 끝까지 주워담지 못했다. 한 편이 공개되면 시청자들에게 추리할 시간이 일주일이나 주어진다는 사실이 부담이었는지, 매번 새로운 정보를 퍼부었다.
뿌려놓은 떡밥을 회수해야 하는 회차에 새로운 떡밥을 뿌렸고, 결국 모두 주워담지 못한 채 끝났다. 예를 들어, 이번 시즌에 등장한 차수열과 이종대의 서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한다.
제작진 Q&A에서 밝힌 사실. 제작진이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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