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휴가] DAY 2: 잠실투어 (송리단길 천향마라탕,젠젠,잠실새내 도그존,바코난)

두 번째 휴가 DAY2, 잠실투어 편. 송리단길에 가서 소이와 예령이를 만나고 잠실새내에서 놀았던 날이다.

가장 먼저 점심을 먹었다. 송파역에 내려 송파나루까지 걸었고, 소이를 만나 익숙하디 익숙한 천향마라탕으로 갔다.

조예령은 마라탕집에서 만남.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보고 또 보는듯 너무도 편-안한 친구들...

일단 이날 늦잠을 자서 조금 늦었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일어나면서부터 늦었다는 직감이 들어 애들한테 카톡부터 보내고 본 덕분에 욕은 안먹었다만....

박예진때문에 늦잠잤어... 전날 잠에 들려는 순간 박예진이 전화해서 죽어도 안끊었다. 1시반부터 2시간 반을 통화함.

내가 늦잠잔건 다 너때문이야. 반박해보든가. ..........

[두 번째 휴가] DAY 2: 잠실투어 (송리단길 천향마라탕,젠젠,잠실새내 도그존,바코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두 번째 휴가] DAY 2: 잠실투어 (송리단길 천향마라탕,젠젠,잠실새내 도그존,바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