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변명 시작) 또 입덕인것 같긴한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요. 저한테 게시글 하나 정도의 시간만 주실래요..??
제가 충분히 납득시켜 드릴게요. 일단 제 얘기부터 들어보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배우 덕질은 생각도 안해봤다.
진짜로. 그러다가 팔자에도 없는 외국배우 덕질을 시작하게 된 게 작년 12월이었다.
근데 솔직히 이 사람은 너무 말이 안되잖아. 저렇게 생긴 생명체가 어떻게 말을 하고 걸어다녀.
그리고 배우 덕질이라고 해도 딱히 하는것도 없었다. 그냥 드라마, 영화 찾아보는 정도...??
좋아하는 배우가 한 명 생겼다 정도였지. 그리고 이번주에 보게 된 이 영화.
영화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
이 사람 뭐지?? (히라테 유리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 사람 뭐지?? (히라테 유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