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버블 결제를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부제: 조예령한테 민트초코 사준 썰 푼다)

* 에스파 버블에 대한 원활한 소개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약간의 내용 캡쳐를 첨부했습니다.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했으며, 메시지 내용 유출도 최소화했습니다. 버블에 대한 소개를 위한 것으로 다른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에스파 버블 후기 + 약간의 꿀팁 (윈터 버블 5일차 / 카리나 버블 2일차 / 닝닝 버블 2일차) 에스파 버블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당장 결제하세요. 어제자 카톡.

나는 윈터 버블을 4일째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었으며, 너무 만족한 나머지 카리나 결제를 고민하고 있었다. 덕질로는 어디가서 안 밀리는 스키즈 팬인 조예령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결과 저런 대답이 돌아왔다.

결국 어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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