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창고는 왜 박물관급 보관환경일까? 시공테크가 만든 박물관 1탄 국립중앙박물관 편안창고(좌), 국립중앙박물관(우) 1.
(주)시공테크 (편안창고를 만들고 직영 중인 기업) 시공테크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전시산업을 개척한 업계 대표업체로서 국내외 1,000여 개의 전시관을 만들어 왔습니다. 박물관, 체험관, 홍보관,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산업을 이끌어왔으며 현재 관련 특허만 200개가 넘습니다.
그 중에서도 박물관과 박물관의 전용창고인 수장고는 고도의 기술집약적인 시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화재, 유물, 예술품 등을 장기간 온전한 상태로 보존해야 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충분한 기술과 경험을 증명할 수 있어야 참여할 수 있는 매우 제한적인 분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 있어서도 시공테크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오면서 국내외의 표준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시공테크 작업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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