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수 수질검사 질산성질소 수치가 21 mg/L 인 곳에 음용수 기준 10 mg/L 이내 유지 요청 설치 하였습니다. 지하수 질산성질소는 주변에 논, 밭, 축사, 양돈농가 있으면 수치가 뜹니다.
지하수 질산성질소는 썩어가는 지하수 지표 입니다. 음용수 기준은 10mg/L 이내 허용 이며 수치가 한번 뜨면 아주 서서히 올라갑니다.
그리고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지하수 질산성질소 대표적 썩은물이 제주도 지하수 입니다.
우리나라 내륙의 많은 지하수는 시간이 갈수록 제주도 처럼 썩어갈 것 입니다. 환경오염 생각한다면 농사 지을때 비료 안쓰면 되고 축사 지을때 분뇨 안버리면 됩니다.
그게 현실상 어렵습니다. 백날 논의 해봐야 ~ 답이 없거든 ?
지하수 질산성질소는 사람이, 이웃이, 옆집이 오염시키는 인위적 미네랄 입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지하수 질산성질소는 몸에 안좋습니다. 담배 피는 사람에겐 상관없습니다.
담배를 먼저 끊으셔요. 대신, 어린애기들 있으시면 지하수 질산성질소 나오면 꼭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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