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모리 - 예약필수 우동, 텐동 맛집


[영종도] 모리 - 예약필수 우동, 텐동 맛집

친구가 영종도에 정말 맛있는 우동 가게가 있다고 해서, 우동을 좋아라하는 남편/아이와 다녀왔다. 모리 인천광역시 중구 운중로48번길 66-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식당 이름은 모리 가도 가도 지리가 익지 않는 영종도.

다녀왔지만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 네이버 지도 모리 naver.me 모리는 100% 예약제로, 워크인 손님은 받지 않는다.

네이버 지도에서 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이 어렵진 않은 편이지만 주말은 미리 하는편이 좋을 듯.

식당 도착 노키즈존인데 초등학생부턴 출입이 가능해서 아이도 함께 갈 수 있었다. 식당 앞에 충분한 주차공간이 있다.

완~전 오픈 키친 예약마감인데 빈자리가 많은걸 보니 여유있게 운영하는가보다. 아이가 주문한 덴뿌라 우동 우동은 사실 평범했고 튀김이 매우 푸짐해서 좋았다 남편이 시킨 니쿠 붓카케 우동 냉우동이었는데 이게 맛있었다.

냉우동이라 그런지 마지막까지 면발이 쫄깃함 내가 주문한 텐동. 내껀 크게 ㅋㅋ 튀김이 매우 바삭해서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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