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지만, 소꿉친구를 좋아하게 되버렸습니다 29화 ~ 짧은 여행 끝에(후편) ~ + 29화 소설 번역 - [오리지널 만화][웹코믹] 이제와서지만, 소꿉친구를 좋아하게 되버렸습니다 29화 ~ 짧은 여행 끝에(후편) ~ + 29화 소설 번역 - [오리지널 만화][웹코믹]](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EyMTZfMjYg/MDAxNzM0MzIwMDc0NTk1.VNLaSjPdB3VmYdtq7g7eiZMOa7mR6Ug1JMIdzkP7V2cg.CI_LH9h3gwz0ewRjIcjJITp2jSxXA1rz8TjyypzqvZsg.PNG/01.png?type=w2)
https://x.com/sa_ra_na_mi/status/1868430840000401825 제 29화 짧은 여행 끝에(후편) 7월 하순. 길고 긴 낮이 드디어 끝났지만, 어둠이 아닌 밝은 전등의 빛이 비춰지고 있는 밤.
『곧 종점 도쿄입니다. 토카이도 신칸센, 야마노테선, 게이힌 토호쿠센...』
그건 우리들의 여행 3일차인 마지막날. 우리들은, 조금 전의 안내 방송에서 알 수 있듯이 앞으로 몇 분안에 종착역인 도쿄인...
신칸센의 안에 있었다. "야, 유우, 슬슬..."
"음~ 쿠우우우울~" "...정말이지" 유우는 놀다가 지진 아이처럼... 아니, 비유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놀다가 지쳐서,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자고 있다.
뭐, 어쩔 수 없나. 이번 3일간 이 세상에 종말이 찾아온다고 할 정도로 섹...
아니, 놀았으니 말이야. 아니, 방 안에서만이 아니라 잠깐동안은 해변에도 나갔거든?
단지, 난 한 번도 바다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말이야. 하지만 야키소바도, 라멘도, 빙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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