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s blog][잡담] 다루고 싶은 장르가 늘었는데..

새벽의 잡담입니다. 약간 새벽 감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다루고 싶은 장르가 늘었습니다. 현재 다루고 있는 건 3개, 그런데 요즘 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지금 다루는 장르들도 이미 제 한계를 초과한 상태죠 세 장르도 제대로 다 못 다루고 있습니다...

욕심에 비해서 한계가 있네요 옛날에 만화에서 본 것처럼, 분신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어떻게 할지는 상황 맞춰서 조정해나갈 생각이지만...

아쉬운 마음에 새벽에 조금 중얼거려 봤습니다. 이미 착한 여러분들께서는 주무시고 계실테니 이런 아쉬운 소리는 새벽에...

@ω@ 모두 좋은 꿈 꾸시기를 바랍니다. 새벽에 이 글을 보신 나쁜 어린이분들께서는 일을 하시는 상황이 아니시라면야 빨리 주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래야 키가 많이 큰데요! 좋은 새벽 되시길 바랍니다. https://twitter.com/tauyoshi728/status/1561857926599360513?

s=20&t=jfCsGoH249ii_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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