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짠한 형 술톤 황정민 금주 미백 의외의 주량

신동엽 짠한 형 술톤 황정민 금주 미백 의외의 주량 오랜만에 짠한형에서 뭉친 신동엽 정우성 황정민. 이 세 사람이 친분이 있을 거란 생각은 못 했는데 누굴 만나든 신동엽이 있는 자리엔 웃음이 있으니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에 분야가 따로 없을 것 같긴 하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서울의 봄 홍보 겸 신동엽 유튜브 콘텐츠 조회 수도 높일 겸 출연한 신동엽 찐인맥 게스트들 덕분에 짠스들 조회 수가 업로드 3시간 만에 42만을 넘었다. 엄지 척!!

이번에 짠한 형 신동엽에 출연한 황정민은 평소에도 술톤이라 다들 애주가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신동엽 말로는 한동안 술을 안 마신다는 소문이 있다더라는 말에 실제로 한 3개월간은 술을 끊었단다.

덕분에 인생 50년 만에 빨간 얼굴도 하얘질 수 있구나를 처음 알게 됐다는 배우 황정민. 사실 배우 황정민은 중학생 고등학생 때부터 평소 얼굴색이 빨갰는데 주량이 그렇게 센 편은 아니란다.

처음 술을 배운 것도 대학을 졸업하고 연극을 하면서 배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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