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이대백반집, 백종원 상처, 눈물


골목식당 이대백반집, 백종원 상처, 눈물

백종원의 골목식당. 처음 골목, 이대백반집이 화제에요.

훈훈한 이야기면 좋을텐데 이 뜨거운 화제가 뒷담화와 불성실함이 덧대어져 백종원대표의 솔루션은 지켜지지 않고 알려준 적 없는 메뉴의 레시피는 백종원대표의 레시피라고 판매중인, 이대백반집에 대한 사람들의 실망감도 커서 그런것같아요 첫 골목, 시작은 늘 애쓰지 않아도 머릿속에, 마음에 모든 기억이 각인돼서 잊혀지지 않잖아요. 백종원대표에게 이대골목, 이대백반집 역시 그런 곳이었던 것 같아요 여름특집으로 다시 찾은 이 곳에서 백종원대표는 말할 수 없이 큰 상처를 받았네요 백종원대표의 분노와 눈물로 골목식당을 보는 사람들까지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여름, 이 무더위에 가족들이라면 절대 이렇게 실온에 놔둔 음식을 주지 않을 거에요 아이들에게 한여름, 주방 실온에 있는 음식을 주진 않잖아요 단일 메뉴로 순두부 백반 하나만 하기로 했는데 그것마저 이렇게 미리 셋팅된 뚝배기들로 가득하고 더군다나 백종원대표와 약속했던 부분임에도 솔루션 ...


#골목식당 #백종원 #백종원눈물 #백종원대표 #이대백반집

원문링크 : 골목식당 이대백반집, 백종원 상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