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주말 예능 캠핑클럽을 보면서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 주는 기쁨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즐거워하게 됩니다. 내 주변에 가까이에서 많은 설명이 없이도 마음을 이해해주고 함께 해주는 누군가 있다는 것이 주는 보이지 않는 힘도 핑클 네분을 보며 새삼 떠올리게 되기도 하구요.
캠핑클럽 4회에서는 경주 황리단길을 교련복을 입고 누비는 이효리 성유리 옥주현 이진씨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어요. 폰카로도 화보촬영을 찍는 듯, 물흐르듯 이어지는 포즈에 와~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하며 감탄하며 보게 되더라구요.
진솔하게 진지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이해하며 예전에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아가는 핑클의 모습 속에서 저 역시 같이 공감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때 함께 힐링이 되기도 합니다. 캠핑클럽 이후, 이효리 성유리 이진 옥주현 네 사람은 어떻게 달라져있을지 너무도 궁금하네요.
경주 화랑의 언덕 캠핑장을 떠날 때, 모두들 열 밤은 지난 것 같다고 하는데 그만큼 익숙해지고 편해졌다는 뜻이...
#노르데스크이든미니테크
#캠핑클럽화랑의언덕
#캠핑클럽텐트
#캠핑클럽테이블
#캠핑클럽캠핑카
#캠핑클럽캠핑장
#캠핑클럽촬영지
#캠핑클럽재방송
#캠핑클럽이효리
#캠핑클럽이진
#캠핑클럽옥주현
#캠핑클럽성유리
#캠핑클럽
#연날리기
#핑클
원문링크 : 캠핑클럽 4회 경주 화랑의 언덕 안녕~캠핑클럽 세번째 촬영지 울진 구산 해수욕장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