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4] 북유럽 운동문화 플로깅(Plogging) [지식 #4] 북유럽 운동문화 플로깅(Plogging)](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3MjJfMjk0/MDAxNjU4NDUwMDQ0MTc5.r6RIlIAJG9eKF4nMV5vM3kQkPvkuCl6WXzhsH9SWkmcg.hCHUXB7I0VL9NBF1Ioz_OzSzXM__j05Ku2k3tiw4PZ4g.PNG.skspeed011/image.png?type=w2)
요즘 MZ세대에게 '플로깅'이 유행하고 있는데, 무엇인지 알아보자. [출처: 환경부]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친환경 달리기로 Plocka upp (이삭을 줍는다:스웨덴어) + Jogging(달리다:영어) Plogging은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합성어이다.
한국에서는 줍다+조깅의 합성어 '줍깅'으로도 부르고 있다. [출처: MBC] MZ세대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튜브나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증하고 있다.
지자체나 기업들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줍깅 이벤트 진행, 환경재단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22년 7월말부터 '바다쓰레기가 돈이 되는 과자상점'이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여름에 진행되는데, 해수욕장 쓰레기를 주워오면 바다 생물과 관련된 과자(고래밥, 자갈치 등)을 제공한다고 하니 동해안을 찾는 분들은 도전해보시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korea_diary/222818357963 쓰레기가 돈이 되는 바다상점, #씨낵(SEANACK) ...
#플로깅
원문링크 : [지식 #4] 북유럽 운동문화 플로깅(Plogging)